본문 바로가기

사는얘기

우이동 맛집 캠프촌 캠핑바베큐

 

"서울에서 캠핑바베큐~"

 

 

 

집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을까 하다가,

아무래도 윗집에 민폐일 듯 하여~

 

 

고기집을 찾다가 발견한

캠핑바베큐집 캠프촌 입니다.~

 

 

 

우이동 4.19탑 근처에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캠프촌 입구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입구 오른쪽에는 야외 타프로 되어있고~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캠핑테이블과~

캠핑의자가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전면에는 본 건물이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2층 뒷베란다 쪽 자리를 잡았습니다.~

 

 

 

 

색다른 분위기가 좋은가 봅니다. ^^

 

 

 

 

 

셋트 가격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셋트메뉴를 주문하고나면,

추가로 단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이제 소주와 맥주가 가격이 같아졌네요!!

 

우리는 A세트 4인세트와~

나중에 삼겹살 1인분을 추가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식판에 각종 야채와 쌈장등을

셀프로 가져오면 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A세트 입니다.

삼겹살 2인분, 목등심 2인분,

새우 네마리, 소세지 2개, 버섯, 양파

 

 

 

 

 

날이 더울까 걱정했는데....

부르스타로 해서 그렇게 덥지 않았습니다.~

 

 

 

 

기본으로 작은 된장찌개도 나옵니다.

메뉴에도 그렇게 써있고...

아래쪽에 살짝 보이지만...

밥은 햇반으로 나옵니다. ^^;

 

 

 

 

 

고깃집과 크게 다를바 없는데도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어우~ 얼굴 망가져가면서~

다부지게 먹고 있네요!~

 

 

 

 

 

간만에 캠핑분위기라

아이들 너무 잘먹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뭐하나 안남기고...

싹 비웠습니다. ^^

너무 잘 먹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제 배가 부르니...

주변이 보입니다. ㅎㅎ

 

2층 내부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층에서 바라다본~

1층 타프아래 있는 캠핑촌 구역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여러 식구가 같이 와도~

괜찮을 것 같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나오니 밤이 되었습니다. ^^

 

분위기 좋아보여서 한컷~

 

 

 

 

 

 

서울에서 캠핑분위기 내면서~

바베큐 먹을 수 있는~

 

캠프촌 이었습니다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