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0엔꼬치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하얏트 나하 "오키나와 하얏트 나하" 잔파등대에서 하얏트까지는 50여분 거리입니다.~ 렌터카 반납시간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었으나.... 오후 5시가 가까워오니 차들도 많고 교통 트래픽이 많이 생깁니다. ㅠ.ㅠ 하얏트에 와이프, 아이들, 짐을 내려주고~ 저는 렌터카를 반납하러 가는데, 그 시내길마저도 어마무시하게 막힙니다. ^^;; 결국 한 20분 정도 늦게 반납하게 됩니다. 그런데 이런거에 있어서 칼같을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... 지연에 대한 추가요금은 받지 않네요. ^^; 렌터카를 반납하고~ 트램을 타고 하얏트로 옵니다.~ 비가 보슬보슬 와서 로비 입구에 핸드타월과 우산 비닐이 있습니다.~ 로비는 다소 작지만~ 나름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있습니다.~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.~ 또한,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이 상시 대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