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이 더 멋있는 양양 서피비치

 

"밤이 더 멋있는 양양 서피비치"

작년 2018년엔

한여름에 왔었던 서피비치를

올해는 늦은 여름에 오게 되었습니다.~

역시 서피비치 입구가 이쁩니다.~ ^^

작은딸냄 단독샷~

큰딸냄도 단독샷~

역시 큰딸냄 키가크니

살짝 포즈만 잡아도 이쁘네요.~

서피비치 예약하는곳 입니다.~

보드들이 쭈욱~ 세워져 있습니다.~

2019년 늦은여름 서피비치 입구!~

2018년 한여름 서피비치 입구!~

2019년 늦은여름 서피비치!~

2018년 한여름 서피비치!~

역시 뚜렷하게 비교가 됩니다.~!~~

This is Living ?

사진에 보이는 파도는

PET와 비닐 등의 플라스틱입니다.

놀라운건.....

한국인이 1인당 연간 사용하는 프라스틱의

양과 동일한 양으로 만든 파도 입니다. ㅠ.ㅠ

무려 132Kg 입니다.!

해먹에도 올라가봅니다.~

조금 걸어가니,

외국인들이 이해못할(?)

놀이를 하고 있습니다.~

뭔가 "그대로 멈춰라!" 이런

느낌의 놀이 입니다. ^^;;

뒤로는 Bar가 보이고~

해질녘의 하늘이

멋드러집니다.!~

하늘과 구름과 조명과 사람들!!~

밤이될수록 더 이뻐집니다.!~

자리를 잡고!~

코로나와

각자 한잔씩 앞에두고~

한없이 여유로운 시간~

한낯의 서피비치도 멋지지만~

저녁의 서피비치도~ 못지않게 멋집니다.!!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