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주 썬밸리 워터파크

 

"여주 썬밸리 워터파크"

 

 

썬밸리 워터파크는,

여주 썬밸리 호텔에 있는~

워터파크 입니다.~

 

 

 

 

집을 출발한지 한시간 반도 채

안돼서~ 호텔에 도착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워터파크를 가기위해~

강원도나.. 아산처럼 멀리 가지 않아도~

 

 

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.~

 

호텔과 붙어있는 오른쪽이

워터파크 입구입니다.~

 

슬라이드가 어럼풋이 보이네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호텔 내부는 깔끔하고,

 

 

 

 

 

 

커다란 샹들리에가

멋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체크인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일러

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~

 

 

바로 워터파크로 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어느 워터파크나 다 그렇지만,

 

수영모는 필수 착용입니다.~

캡모자도 괜찮습니다.~

 

 

위에있는 튜브, 비치볼은

바데풀에서는 사용금지입니다.~

 

 

유수풀이나 다른 풀장에서는

자유롭게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좀 더 추운날씨이거나 하면~

실내 바데풀에서만 놀아도~

괜찮아 보입니다.~

 

바데풀은 대부분의 자리가

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장치가~

되어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데풀 주변으로는~

군데군데 작은규모의 풀이

여러개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데풀쪽 썬베드를 대여하면~

아이들 노는모습을 지켜보면서도

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건물밖으로 나오면~

실외에도 많은~ 썬베드들이 있습니다.~

 

썬베드 대여료 15,000원 입니다.~

(시간제한 없음)

 

 

 

 

썬베드 앞쪽으로는 카바나라는

평상같은곳이 있습니다.~

카바나는 하나당 10만원!

역시 시간제한은 없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두가족 이상 오거나, 어르신이 계시다면~

카바나도 괜찮아 보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구명조끼와 선베드, 카바나 등 대여하는

렌탈샵입니다.~

 

들어올때 받은 라커키로

모든 결제가 가능하고~

 

나갈때 정산하고 나가면 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워터파크 둘레로는 이렇게~

유수풀이 있습니다.~

 

 

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...

튜브가 충분치않아서~

사람 수보다 좀 많이 모자라는 편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유수풀 야외 메인 출입구 입니다.~

건물 안쪽에도~

작은 출입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드벤처 풀 입니다.~

 

뒤쪽으로는 짧은 슬라이드가 있는데~

은근 어른들도 많이 기다려서 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해골폭포수~

보는것만으로 시원!!~~~ 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슬라이드쪽으로는 파도풀도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파도풀이 시작되면~

어른들도 구명조끼 필수 입니다.~

구명조끼는 대여료 5,000원~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뒤쪽에서 찰방찰방 놀다가~

 

 

 

 

 

파도풀이 시작되면~

조끼입고 투입! 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이들이 놀기 좋은~

파도풀 사이즈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한참을~ 파도풀을 타고~

 

 

 

 

 

 

워터슬라이드를 타러 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S슬라이드와 Z슬라이드

두가지가 있습니다.~

 

 

S슬라이드는 누워서 출발하지만~

 

 

 

 

 

Z슬라이드는 서서 출발 합니다.!!!!~

 

 

 

 

 

 

떨어질 때....

 

깜짝! 놀랍니다. ^^;;;

 

 

 

 

 

 

슬라이드 타는곳 옆에는~

호텔 5층~ 풀이 있습니다.~

 

풀 왼쪽이~

저녁 풀사이드

바베큐 부페 장소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이곳은 수영과 함께~

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 감상도

할 수 있습니다.~

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6시 폐장인데,

5시 반까지 놀다가 나옵니다.~ ^^

 

 

이제서야 체크인을 하고~

 

룸으로 올라갑니다.~

 

 

 

 

룸 컨디션은 평타 soso 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~

바깥 경치가~ 멋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5층 수영장 옆에는

잠시 후 시작되는 바베큐부페 준비로 분주하네요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호텔 바로 옆 남한강변쪽으로

선착장이 하나 있습니다.~

 

  

 

 

 

 

선착장에서는

황포돛배를 탈 수 있습니다.~

 

 

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 합니다.~

 

[황포돛배 시간표보기]

 

 

 

저녁으로 먹은....

풀사이드 바베큐 부페는

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이곳 썬밸리 호텔 + 워터파크는

 

집에서 멀지 않아서 좋고~

 

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

더 좋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하루종일 물에서 놀아서...

 

피곤피곤...

 

바로 쓰러져 잠들어버렸습니다. 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