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키나와 힐튼 차탄 리조트

 

"힐튼 차탄 리조트~"

 

 

 

오키나와에서의 첫 숙소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비게이션에서는 파란선으로

안내가 끝나지만~

빨간 화살표처럼 크게 돌아야~

리조트 주차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.~

 

 

리조트에서 아메리칸빌리지까지는

걸어서 5분정도 거리입니다.~

 

 

아메리칸 빌리지 주변을 둘러보거나~

이온몰에서 쇼핑도 모두 걸어서

갈 수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리조트를 들어서자마자 있는 큰 창으로

바다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.~

 

 

바로 앞 물결이 일렁이는

바닥분수같은게 있어서

바다분위기를 더해줍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전통 복장을 입은

인형이 있네요.

무슨 사연이 있는 인형인지는~

잘 모르겠습니다. ^^;;

 

혼례복 같기도 합니다!

 

 

 

 

체크인 하는동안

프론트 바로 앞 소파있는곳에

웰컴 드링크가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체크인은 순식간~ 3분도 안걸렸는데..

 

음료를 마시면서~

잠시 휴식하고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둘째는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.

기분 좋을땐 항상 이렇게

개구진 표정을 짓습니다.~ ^^

 

 

 

 

 

나름 아빠를 위한 표정도

지어줍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룸키로 인식을 해야만

해당 층을 갈 수 있습니다.~

 

메인로비가 3층이고,

뒷편 주차장이 1층이라

로비를 통하지 않고

바로 엘리베이터로 올라올 수 있게

되어있는데....

 

그래서 키 인식을 해야만

해당 층을 갈 수 있도록

해놓은 것 같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 방은 815호실 입니다.

한국인 전용 배정룸 일까요? ^^

 

 

 

 

 

들어서자마자 보이는

트윈침대가 보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욕실에는

어매니티가 정갈하게~

 

 

 

 

 

욕실 거울로 보이는 저 침대는...

 

 

 

 

 

욕실과 침대가 유리로

서로 보이게 되어있습니다.~ ^^

 

 

 

 

 

위에 있는 블라인드를

내려야 합니다.~

 

 

 

 

이 사진은

저녁에 들어와서 목욕할 때

신기해하던 아이들 모습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베란다에서 바라다본

리조트와 바다입니다.~

 

 

 

이런 제대로된 오션뷰도 오랜만입니다.~ ㅎㅎ

 

 

 

 

 

왼쪽 수영장과 오른쪽 수영장이

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른쪽 수영장은

깊이별로 나눠져있고~

좀 더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미끄럼틀도 있네요.

2월말에 간 탓에

야외 수영장은 이용을 못했습니다. ㅠ.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리조트 안 이곳저곳에서~

기념샷을 찍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리조트 밖 건너편에는

이쁜 건물들이 많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그냥 보이는대로~

기념샷입니다.~

 

역시 흰색건물~ 파란색지붕~

푸른하늘 잘 어울리네요!~

 

 

 

 

 

 

숙소근처 구경하고~

저녁식사 후 돌아와서

찍은 야경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키나와 힐튼 차탄 리조트~

 

오랜만에 맘에 쏙 드는

숙소입니다.~

 

 

아래는 리조트 내 실내 수영장입니다.~

 

오키나와 힐튼 차탄리조트 수영장에서

둘째딸냄

혼자 4가지 영법을 하는 영상입니다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