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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여행

알펜시아 오션700

 

"알펜시아 오션700"

 

 

하루종일~ 워터파크 일정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어나자마자 조식먹고,

일찌감치 "오션700"으로 갑니다.~

 

해발 700미터에 있어서~

오션700 이라고 합니다.!

 

 

 

 

 

 

약도 왼쪽 윗부분이 출입구 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락커룸에서 나오자마자 있는 렌탈샵~

 

오른쪽에는 튜브 바람넣는기계가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키즈풀도 있구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요일 개장하자마 바로 와서~

너무~~~ 한산합니다.~

 

파도풀에 떨렁 두 딸냄이라니!!~


 

 

 

 

 

여긴 유아풀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람들이 조금씩~ 많아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파도풀이 한산해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시간 좀 지나고~

사람들 조금씩 들어왔을 때 사진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최소 이정도는 되야~~

심심하지않고~

재밌게 탈 수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파도풀 조금 타다가~

바로간 곳!

 


4인용 슬라이드인 "토네이도" 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밑에서 4인용 튜브를~

기계가 위로 올려줍니다.~


 

 

 

 

 

토네이도에서~ 내려다본 모습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유아풀 주변으로~ 유수풀이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토네이도는~

들어오자마자 맨 처음 들르는 곳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한 튜브에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.~

2명, 3명도 탑니다.~

 

 

한번타고 너무 재미있어서~

고프로 들고 바로 다시 한번 탑니다.~

 

 

※ 소음(비명) 주의!!!

 

 

※ 소음(비명) 주의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별거 아닌걸로 보였는데!!~

 

맨 안쪽자리에 등지고 뒤로타면~

훨씬 더 재미납니다.~ ^^

 

 

 

 

 

 

빨간라인이~ 튜브슬라이드~

파란라인이 바디슬라이드 입니다.~

 

 

 

 

바디슬라이드는~

래시가드를 벗고타야합니다.~

 

맨몸으로 타야 잘 미끄러지나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튜브슬라이드도 한번씩 탑니다.~

 

오른쪽 큰 구멍이

튜브슬라이드 나오는 곳 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곳은 유수풀 입구입니다.~

 

성인도 구명조끼가 필수입니다.!

 

 

 

 

 

튜브는 모자라지 않게~

충분히 있습니다.!~

 

사람이 한산한 오전시간에도 그랬지만~

 

 

 

 

 

 

제일  사람 많을때도~

튜브가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중간에 이런곳이 있는데~

거의 파도풀 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여유로운 첫째따님~

 

 

 

 

 

 

고프로로 찍은 영상 감상하는~

여유로운 둘째따님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유수풀 중간에는

밖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유수풀 중간에서~ 밖에 나오면~

이런 커다란 야외풀이 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수심은 대략~ 1.2미터정도~

 

 

 

 

 

 

올라가 놀 수 있는 트램블린도 있고~

 

 

 

 

 

 

옆에는 수영장 래인도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트램블린 미끄럼틀은~

역시 래시가드를 입고는~

잘 안미끄러집니다.~ ^^;;

 

 

 

 

 

 

둘째딸 점핑~

 

 

 

 

 

 

첫째딸 점핑~

 

 

 

 

 

 

지칠때까지 물놀이를 하고~~

 

바로 파도풀 앞쪽으로 보면 푸드코트가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전에는,

우동과 떡볶이, 튀김류를 먹고~

 

 

 

 

 

오후 중간에는 콜팝~ 감튀~ 치즈스틱

먹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엄마아빠는 맥주한캔씩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후 두번째 간식타임에는~

 

워터파크 중간에 있는~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쿠아 바~ 라는 곳에서~

츄러스를 먹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출할 때~ 먹을만한

군것질거리가 다양하게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곳은 가족탕입니다.~

39도정도 되는~

온천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로 옆에는~ 바데풀이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데풀을 좋아하는~ 딸냄들~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실 온가족이~

즐겨 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데풀, 파도풀, 유수풀, 토네이도~

 

우리 딸냄들은 무한 루프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침 9시 반쯤 들어가서,

저녁 6시까지!!

 

아주 세차게 놀아주시는 두 따님들!!~

 

 

육회 사준다고 꼬셔서~

겨우 나올 수 있었습니다.~!~

 

 

오늘 서울 올라가는 날이라~

약간 일찍 나오려던 계획은~

달나라로 가버렸습니다. ^^

 

 

이제 출출하니~

저녁 먹을 곳을 찾아나섭니다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