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펜시아 리조트

 

"알펜시아 리조트"

 

 

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리조트는

바로 옆에 붙어있습니다.~

 

 

차를타고 5분정도 오니~

 

오늘의 숙소인 알펜시아 도착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처음에 잘못 간....

할리데이인 웰컴센터 입니다. ^^;

 

 

 

 

 

 

저 멀리 산 높이 보이는곳이~

스키점프대!~

 

 

사진으로는 생각보다 작게 나오네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냥 주변 사진 몇장 찍고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곳이~ 우리가 예약한 곳의~

체크인 하는곳 입니다.~

 

아까 웰컴센터랑

둘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네식구 자기에 충분한~

넓은 온돌방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워낙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깔끔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건 무슨 컨셉일까요. ^^;

 

 

 

 

 

 

뭔가 아가씨 컨셉인가 봅니다.~

 

일단 짐을 풀자마자 밖으로 나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알펜시아는 용평리조트만큼

슬로프를 활용하지는 않네요.~

 

알파인코스터 하나 있습니다.~

 

 

대신! 왼쪽에~

내일 하루종일 계획된!~

오션700이 뙇!!~

 

 

 

 

 

리조트가 너무 이쁩니다.~

마치 외국 마을에 와있는 기분입니다.~

 

 

 

 

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~ 힐링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평창 동계올림픽~

알펜시아에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리조트를 휘익~~ 둘러 보던 중~

 

 

 

 

 

데리야키가 보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기소야, 도미노피자 등등~

리조트 내에도 먹을만한 곳이~

많이 있습니다.~

 

 

처음 봤던~ 데리야키로 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엄마는 찌개~

 

 

 

 

 

아빠는 히레가스정식~

 

 

 

 

 

 

첫째는 해물라면 정식~ 

 

 

 

 

 

둘째딸은~ 어린이 셋트 ㅎㅎ

초등 4학년인데,

아직 어린이셋트가 어울립니다.~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밥먹고 또 리조트를 순회~

 

 

 

 

 

배경이 좋아서~

연신 사진을 찍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밤에는 조명도 켜지고 더 이뻐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진짜 이런 마을이 있으면~

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맘편하게~ 여유롭게~

 

 

 

 

 

 

서쪽 하늘은~

조금씩 조금씩~ 어두워 집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호텔은~

처음 웰컴센터로 잘못 갔던~

인터컨티넨탈 호텔입니다.~

 

어두워지는 하늘과 어우러진~

밤 조명이 넘나 이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해지는 석양도 멋져서,

한폭의 그림속에 있는 느낌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쪽으로 가면~

 

 

 

 

 

 

뒤의 어마어마하게 커다란~

스키점프대와~

조형물이 잘 어울립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조형물앞으로는~

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사이좋아보이는~

자매~

 

 

 

 

 

친구같은 엄마와 큰딸~

 

 

 

 

 

조형물은 올림픽을 상징하는~

작은 조각들이 모여서~

크게 물방울 모양으로

이루어져 있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묘하고~ 신기한 느낌으로~

평창올림픽 생각나게 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숙소 들어오는 길에~

알펜시아 맛집 기소야에 들러~

노천쪽 자리에 앉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간단하게~

 

맥주와 타코야키, 오징어를 씹으며~

 

알펜시아에서의 하루가~

지나갑니다.~

 

 

아이들은 내일 오션700에서~

아침부터 하루종일 놀 생각에!

 

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