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깨비 촬영지 방파제 (영진해변)

 

"도깨비 촬영지 영진해변 방파제"

 

 

소돌 아들바위공원에서

아래로 10분정도 내려오면~

 

영진해변 입니다.~

 

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방파제로~

유명한 곳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방파제 근처에 오면~

해변가로 높이가 좀 있는 경계석이 있고~

길쪽으로 빈곳에 주차하면 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도깨비에

여러번~ 등장한 방파제입니다.~

 

딱 보면 기억 나시쥬?

 

지은탁(김고은)이 도깨비 김신(공유)을

처음으로 소환했던 곳입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로 저곳입니다.!~~

 

사진찍으려는 줄이~ 많이 깁니다.~

 

 

약간의~ 반전은~~~~

 

 

 

 

오른쪽에~ 똑같은 방파제가~

하나 더 있다는 겁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왼쪽 방파제가 도깨비 촬영지이고~

오른쪽은 촬영지는 아니지만~

 

똑같이 생긴 방파제입니다.~

 

같은 배경이라~

두개가 차이는 없습니다.~

그래서 저쪽도

사진찍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방파제를 제외하고도~

멋지고~ 이쁩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사진찍는 순서 기다리는 동안

바다, 등대, 해변 배경으로~

찰칵~ 찰칵~

 

 

 

 

방파제에는 잔잔한 물결만 있어서~

 

 

 

 

 

 

위험하거나 하지 않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둘째딸냄도~ 독사진~

 

 

 

 

 

 

조금씩~ 줄이 줄어갑니다.~

 

각 팀마다....

최소 4컷 이상씩!~

사진을 찍습니다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각자의 뒷모습 독사진 한 컷!!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둘이 손잡고 뒷모습 한 컷!~

 

 

 

 

 

이런 느낌으로 찍으려 했으나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역시나 우리는 한가족!!!~~~

 

 

딸들~

다음에 연인이 되어서 한번 오려무나~ ^^

 

 

 

여담으로.....

 

도깨비와 유사한 사진을 위해~

 

한때 이곳에서,

메밀꽃, 빨간목도리를

유료로 대여해줬다고 합니다.~

 

 

장사하시는 분들!

대단한 민첩성에~

언제나 깜짝 놀랍니다.~